<가톨릭 관련>/◆ 신 앙 관 련4400 [성미술 이야기] 성 게오르기우스와 악룡 [성미술 이야기] 성 게오르기우스와 악룡 <노성두> 악룡을 무찌르는 성 게오르기우스 「성 게오르기우스 코덱스」 출전. 14세기 후반. 372×252cm.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의 문서 수집실. "이웃사랑 충만한 용기있는 순교자" 테러 탓에 세상이 뒤숭숭하다. 세상살이가 불안할수록 헤라클.. 2012. 3. 13. [성인들의 발자취] 성 제오르지오 [성인들의 발자취] 성 제오르지오 크리스찬 '참된 용기'의 상징인 순교자, 보이스카우트의 수호자 - 축일은 4월 23일 초기 교회 위대한 순교자였던 성 제오르지오는 로마 제국의 용감한 군인 중의 한 사람이었다. 280년경 소아시아 「가바도키아」에서 출생한 것으로 전해지는 제오르지오.. 2012. 3. 13. [영성의 향기를 따라서] 착한 목자 수녀회 [영성의 향기를 따라서] 착한 목자 수녀회 창립과 영성 착한 목자 수녀회는 그 영성의 중심을 그리스도의 인간성에 두고 있다. 길잃은 한 마리 양을 찾아 나서는 착한 목자, 예수님의 마음이라 표현할 수 있다. 사람이 되시어 인간의 나약함을 몸소 짊어지신 예수님께서는 인간적 나약함.. 2012. 3. 13. 성 안셀모(Anselm) 성 안셀모(Anselm) 그는 계시와 이성이 조화를 이룰 수 있으며, 아리스토텔레스파의 변증법에서 이용하는 이성주의를 신학에 성공적으로 도입시킨 첫 번 째 인물이었다. 그는 완전한 존재에 대한 인간의 개념에서부터 하느님의 존재를 증명한 일체성(Monologium)의 저자이다. 이 사상은 후대.. 2012. 3. 11. 성 안셀모 주교의 기도에서 성 안셀모 주교의 기도에서 (Oratio 52: PL 158,955-956) 동정녀여, 당신이 받으신 축복으로 모든 피조물이 축복 받았습니다. 마리아여, 하늘과 별, 땅과 강들, 낮과 밤, 그리고 사람의 유익을 위해 창조되어 사람의 권하에 속하는 모든 것들은 죄로 인해 잃었던 첫 영광을 당신으로 말미암아 되찾.. 2012. 3. 11. 성 안셀모 주교 학자 성 안셀모 주교 학자 이탈리아 피에몬테의 아오스타에서 1033년에 태어났다. 프랑스 르벡에 있는 베네딕도 수도원에 입회하여 그 곳에서 회원들에게 신학을 가르쳤고 영성 생활에서 신속한 진보를 이루었다. 영국에 가서 캔터베리의 대주교로 선임되었다. 거기에서 교회의 자유를 위해 .. 2012. 3. 11. [역사속의 그리스도인] 캔터베리의 성 안셀모 [역사속의 그리스도인] 캔터베리의 성 안셀모 스콜라학의 체계를 세운 캔터베리의 성 안셀모. 계시와 이성이 조화를 이룰 수 있음을 강조하며 이성주의를 신학에 도입했다. 계시와 이성으로 진리 깨달아 신앙과 이성 조화된 스콜라학 확립 '성자의 어머니' 마리아 공경 강조 『아무도 하.. 2012. 3. 11. [금주의 성인] 성 안셀모(St. Anselm) [금주의 성인] 성 안셀모(St. Anselm) 중세 유럽의 최고 신학자, 하느님을 존재론적으로 증명한 학자주교 1033~1109. 이탈리아 출생. 주교학자. 스콜라 철학의 아버지. 성인은 이탈리아 북부 피에몬테 아오스타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신앙심이 깊은 어머니 영향으로 어렸을 적부터 엄격한 종.. 2012. 3. 11. 성 다미안 신부(St. Damien de Veuster) [사제의 해 기획 - 사제(司祭)의 사제(師弟)] 성 다미안 신부(St. Damien de Veuster) 나환우와 16년 동고동락 ... 가슴에 '용기' 심어 ▲ 선종 전 다미안 신부 그는 자신이 한센병에 걸리지 않아 환자들 고통을 다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했다. 그러다 결국… 그도 한센병을 앓게 됐다. 벨기.. 2012. 3. 8. 성 다미안 드 베스테르(Damien de Veuster) 성 다미안 드 베스테르(Damien de Veuster) 몰로카이의 나환자들의 목자 성 다미안 사제 성 다미안 드 베스테르(원명은 Joseph de Veuster)는 1840년 벨기에의 한 작은 마을에서 성실하고신앙심 깊은 아버지 프랑스와 드 베스테르와 어머니 카타리나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부모들처럼 농사를 지을.. 2012. 3. 8. 몰로카이의 성자 다미안 신부(축일 4월 15일)의 생애 몰로카이의 성자 다미안 신부(축일 4월 15일)의 생애 바다로 둘러싸인 외딴 곳에서 사목하는 한 사제가 자신의 사목구를 방문한 주교님을 만나기 위해 조각배를 저어 항구에서 멀리 떨어진 배를 향하여 나아갑니다. 그곳은 정부당국으로부터 주교님을 비롯한 모든 일반인의 상륙이 금지.. 2012. 3. 8. 몰로카이의 성인 다미안 신부의 생애 몰로카이의 성인 다미안 신부의 생애 한센씨병 환자들은 “하늘의 벌(천형)을 받은 문둥이”로 멸시를 받곤 했다. 이들에게 같은 인간으로부터 천대받고, 버림받고 있다는 박탈감과 두려움은 온 살이 문드러지고 없어지는 고통만큼이나 견디기 어려운 일이었다. 절벽 때문에 해가 뜨고 .. 2012. 3. 8. 이전 1 ··· 346 347 348 349 350 351 352 ··· 3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