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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관련>/◆ 신 앙 관 련4400

로사리오 기도 로사리오 기도 1 로사리오 기도 로사리오란 말은 장미 꽃다발(Rosario 라틴어)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로사리오 기도는 서방 가톨릭 교회 전례 밖의 기도 중 가장 널리 보급되었고, 많이 올리는 기도입니다. 이 기도는 성모 마리아를 통하여 하느님과 대화하는 가운데 살아가게 하며, 그리스도께서 가르치.. 2009. 11. 3.
전례중심의 교리해설 이기정 요한 신부 계명인 사랑 교황성하(敎皇聖下) 대림절 대사(大赦) 로사리오기도 (1) 로사리오기도 (2) 메시아 미사해설 (1) 미사해설 (2) 복음사가(福音史家) 부활 사도 바오로 사순절(四旬節) 사제성소 삼위일체(三位一體) 선교와 교회공동체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성 김대건 신부님 활동도 성 베드로와 성 바오.. 2009. 11. 3.
제 영혼에 촛불을 켜 주시옵소서 주님! 제 영혼에 촛불을 켜 주시옵소서 고요히 빛나는 촛불 하나가 당신의 하늘빛 비추임으로 꺼지지 않는 아름다움을 갖게 하시고 영혼의 깊은 강물이 되게 하시어 참사랑을 나눌 용기와 힘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 주소서 매일 부족하고 매일 게으름속에 있어도 당신의 손길로 다시 부활케 하여 주시.. 2009. 10. 29.
주님의 기도문 앞에서 주님의 기도문 앞에서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고 살아가면서 "하늘에 계신" 당신을 찾았습니다. 이기적 생각속에서 다른이를 돌아보지 못하면서 "우리" 아버지라고 말했습니다. 늘 가정처럼 교회를 아끼지 못하고 주의 자녀처럼 살아가지 못하면서 "아버지"라고 부르짖었습니다. 일상을 부끄럽게 살아.. 2009. 10. 27.
만남과 나눔 만남과 나눔 <어느 신부님 강론 요약> 교회란 한 마디로 요약하면 ‘만남과 나눔’이다. 미사란 ‘말씀과 빵’의 나눔이다. 교회에서 우리는 하느님을 만난다. 하느님과의 만남은 우리에게 평화와 기쁨을 준다. 하느님은 우리에게 아무 것도 강요함 없이 다만 제안할 뿐이다. 그러나 잡신과의 만.. 2009. 10. 24.
이렇게 보는 사주는 괜찮다? 이렇게 보는 사주는 괜찮다? 언젠가 어떤 수녀님으로부터 사주를 봤다는 자랑(?)을 들었습니다. 수녀님께서는 제게 묻더군요. “신부님께서는 사주 보신 적 없죠?” “당연히 없지요. 그런데 정말로 수녀님께서 사주 보셨어요?” “그럼요. 그것도 공원 올라가는 길에 할아버지들이 앉아서 사주 봐주.. 2009. 10. 23.
하느님의 이름은 영원히 찬미 받으소서 [부르심에 응답한 사람들] 하느님의 이름은 영원히 찬미 받으소서 - 정태현 - 죽음 묵상에 관한 저서와 강연으로 우리나라에도 널리 알려진 일본의 성심회 수녀 스즈키 히데꼬는 낡은 수도원 건물 이층에서 떨어져 죽음을 체험하고 난 뒤 이런 확신을 얻었다. “삶에서 가장 중요.. 2009. 10. 21.
하느님의 자비주일이란? 하느님의 자비주일이란? 그리스도의 자비 온 누리에 전파, 부활 제2주일을 자비주일로 제정 - 자비주일은 하느님의 자비로우신 사랑을 세상에 일깨우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지난 2000년 4월 30일 ‘하느님의 자비의 사도’로 알려진 파우스티나 코왈수카 수.. 2009.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