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관련>/◆ 전례 & 미사783 [주님 만찬으로의 초대] (23) ‘말씀 전례의 요소 : 강론·신경·보편지향기도’ [주님 만찬으로의 초대] (23) ‘말씀 전례의 요소 : 강론·신경·보편지향기도’ “우리 안에서 사랑이 자라고 있나요?” 가톨릭신문 2018-11-25 [제3121호, 18면] 강론 통해 하느님의 사랑 전해 그 중심에는 항상 예수님 계셔 믿음 상징인 신경으로 신앙고백 이어서 온 세상 구원 위해 간청 수.. 2018. 11. 23. [거룩한 미사전례] 자비송(키리에, 엘레이손)과 대영광송 [거룩한 미사전례] 자비송(키리에, 엘레이손)과 대영광송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홍보국장) 자비송(“키리에, 엘레이손”)은 백성이 “키리에”(주님!) 또는 “크리스테”(그리스도님!) 하고 주 그리스도께 환호하면서 그분의 자비를 간청하는 노래(「미사 경본 총.. 2018. 11. 20. [한국의 위령기도] (3) 한국 위령기도의 기원과 노래 [한국의 위령기도] (3) 한국 위령기도의 기원과 노래 망자의 구원 바라는 간절함 담은 노래로 기도 가톨릭신문 2018-11-18 [제3120호, 16면] ■ 「로마 예식서」(Rituale Romanum), 「성교례규」, 그리고 「텬쥬셩교례규」 부글리오 신부는 「로마 예식서」(Rituale Romanum)를 바탕으로 한문본 「성교례.. 2018. 11. 19. [전례의 숲] 전례 언어(히브리어, 아람어, 그리스어, 라틴어) [전례의 숲] 전례 언어(히브리어, 아람어, 그리스어, 라틴어) 심규재 실베스텔 신부(작은형제회) 초기 교회는 전례에서 어떤 언어를 사용하였을까요? 예수님 시대 팔레스티나 사람들은 아람어를 사용하였습니다. 아람어는 히브리어와 같은 셈족 언어로서 시리아어와 가깝습니다. 예수님.. 2018. 11. 15. [주님 만찬으로의 초대] (22) ‘말씀 전례의 요소 : 복음 환호송과 복음 봉독’ [주님 만찬으로의 초대] (22) ‘말씀 전례의 요소 : 복음 환호송과 복음 봉독’ “주님 말씀하소서, 저희가 듣나이다” 가톨릭신문 2018-11-11 [제3119호, 18면] 복음은 바로 나에게 하시는 말씀 다른 독서들보다 더 장엄한 형태 ‘알렐루야’ 노래로써 주님을 환영 십자 표시 그으며 온전히 맞.. 2018. 11. 10. [한국의 위령기도] (2) 한국 위령기도의 개념과 발생 [한국의 위령기도] (2) 한국 위령기도의 개념과 발생 보편교회 정신 계승하면서도 토착화된 유교문화 포용 가톨릭신문 2018-11-11 [제3119호, 16면] 「상장 예식」이 발간되기 전까지 100년 이상 우리나라 교회의 상장 예식서로 사용된 「천주성교예규」. - 위령기도란 누구를 위해 바치는 기도.. 2018. 11. 9. [한국의 위령기도] (1) 위령기도의 신학적 의미 [한국의 위령기도] (1) 위령기도의 신학적 의미 부활의 영광에 희망을 둔 그리스도인의 ‘대리기도’ 가톨릭신문 2018-11-04 [제3118호, 16면] 11월 위령성월을 맞아 한국가톨릭상장례음악연구소(소장 이상철 신부)와 공동으로 기획한 ‘한국의 위령기도’ 연재를 시작합니다. 기도와 헌신, 공.. 2018. 11. 8. [전례 생활] 기도합시다(Oremus) [전례 생활] 기도합시다(Oremus) 김기태 사도 요한 신부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기도를 흔히 하느님과의 대화라고 말한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하느님과 대화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느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 없이 올바로 기도할 수 없고, 침묵 안에 머물 줄 모른다면 그분과 대화.. 2018. 11. 3. [주님 만찬으로의 초대] (21) '말씀 전례의 요소 : 독서와 화답송' [주님 만찬으로의 초대] (21) ‘말씀 전례의 요소 : 독서와 화답송’ 독서 통해 하느님 구원 계획 들을 수 있어 가톨릭신문 2018-10-28 [제3117호, 18면] 주일 첫째 독서는 구약에서 그리스도의 말씀 이해 도와 주일 둘째 독서는 신약에서 주로 사도 바오로 서간 봉독 “구약이든 신약이든 교회가.. 2018. 10. 27. [거룩한 미사전례] 미사 안내와 참회 예식 [거룩한 미사전례] 미사 안내와 참회 예식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홍보국장) 교우들에게 인사가 끝나면 사제는 그날 미사에 대해 아주 짧은 말로 설명할 수 있다(「로마 미사 경본 총지침」 50항). 안내 내용은 전례 시기나 축일 또는 그 미사의 특징을 짧게 알리거나.. 2018. 10. 21. [전례 톡톡] 죽은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그레고리오 미사 [전례 톡톡] 죽은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그레고리오 미사 번역 최종근 파코미오 원장수사(성 베네딕도회 요셉 수도원) 사람들이 그러는데, 그레고리오 30일 연미사를 드리면, 마지막 미사 날 우리 할머니가 천국에 들어가신대요. 그런데 만약 그 중간에 성금요일이 끼어 있으면 어떻게 되.. 2018. 10. 20. [전례의 숲] 사제 없는 주일 예배(공소 예절) [전례의 숲] 사제 없는 주일 예배(공소 예절) 심규재 실베스텔 신부(작은형제회) 주일은 주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날이고 미사는 그 죽음과 부활을 기억하는 잔치입니다. 그러므로 전례주년 전체의 핵심이 주일이고, 주일의 심장은 미사입니다. 주일 미사는 교회 전체와 각 공.. 2018. 10. 19.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