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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모음>/◇ 좋은글모음(3)285

자기를 만들기 위해서 자기를 만들기 위해서 꽃이나 새는 자기 자신을 남과비교하지 않는다. 저마다 자기 특성을 마음껏 드러내면서 우주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다. 비교는 시샘과 열등감을 낳는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삶에 충실할 때 그런 자기 자신과 함께 순수하게 존재할 수 있다. 사람.. 2012. 1. 25.
행복을 저축하는 영혼의 댐 행복을 저축하는 영혼의 댐 미국 남부에 제레미(Jeremy)란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가난했지만 대학에 가서 열심히 공부해 어려운 사람을 돕겠다는 꿈을 가졌습니다. 어느 날, 그는 마침내 대학 합격 통지서를 받고 너무 기뻐서 평생 흘려도 모자랄 눈물을 쏟았습니다. 곧 제레미는.. 2012. 1. 24.
내일 일어날 일을 미리 걱정하지 말라 내일 일어날 일을 미리 걱정하지 말라 오늘 현재의 앞일도 모르면서.... 인간이란 앞날을 미리 알 수 있을 만큼 위대하지 못하므로 인생살이에 대해 너무 걱정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앞날에 대해 지나치게 비관한다거나 또는 지나치게 낙관하는 것은 스스로가 위대하다고 착각하.. 2012. 1. 22.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 것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 것은 전혀 없고 남들의 잘못만 드러내고 싶어 합니다. 남들의 잘못.. 2012. 1. 22.
걱정을 버리는 6가지 방법 걱정을 버리는 6가지 방법 ① 문제를 보는 시각을 바꾸라 문제를 두고 걱정부터 하는 것은 인간의 자연스런 감정이 아니라 나쁜 습관에 불과하다. 걱정하는 습관을 버리기 위해서는 먼저 문제를 보는 시각을 바꿔야 한다. 내게 생긴 문제들이 골칫거리가 아니라 해결점을 찾기 위.. 2012. 1. 20.
해리 리버맨의 그림 해리 리버맨의 그림 헤리 리버맨은 뒤늦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폴란드 출신의 미국 화가이다. 그는 1905년 29세에 단돈 6달러를 가지고 영어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처음에는 할렘가 유태인 거주지역에서 현금출납원으로 출발하여 생활의 터전을 잡자 곧 그.. 2012. 1. 20.
어머니의 한쪽 눈 어머니의 한쪽 눈 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청년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청년은 외출에서 돌아오다가 뜻하지 않게 교통사고를 당했다. 소식을 듣고 몹시 놀란 어머니가 가슴 졸이며 병원에 달려갔지만, 불행히도 청년은 이미 두 눈을 실명하고 말았다. 멀쩡하던 두 눈을 순식간에 .. 2012. 1. 19.
벼랑 끝으로 오라 운명을 바꾼 책 한 권 이야기 벼랑 끝으로 오라 옛 중국의 선사 석상(石霜)은 어느 날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 “백 척이나 높은 작대기 끝에서 어떻게 하면 걸을 수가 있겠는가.” 제자들이 대답하지 못하자 스스로 대답했습니다. “백 척이나 높은 작대기에 올라가 능히 앉을 수 .. 2012. 1. 18.
빈대 철학 빈대 철학 빈대 철학 현대 그룹 정주영 명예 회장이 청년 시절, 인천 부두에서 막노동을 할 때의 일이다. 당시 그는 한 푼이라도 아끼기 위해 방을 얻지 않고 노동자 합숙소에서 잠을 잤다. 합숙소의 낡은 벽 틈에는 빈대가 들끓었는데, 고된 노동으로 몹시 피곤했던 그는 빈대가 .. 2012. 1. 18.
내가 변해야 세상도 변한다. 내가 변해야 세상도 변한다. 퇴근시간 즈음에 일기예보에도 없었던 비가 쏟아졌다. 도로 위의 사람들은 비를 피하기 위해 허둥지둥 뛰어다녔다. 나도 이 갑작스러운 비를 피하기 위해 어느 건물의 좁은 처마 밑으로 뛰어들었다. 그 곳에는 이미 나와 같은 처지의 청년이 서 있었다.. 2012. 1. 17.
오빠는 초능력자? 오빠는 초능력자? 미국의 유명한 전도사 조지프 위테너가 대학을 다닐 때의 일입니다. 그녀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늘 아르바이트로 학비를 벌어야 했습니다. 멀리 떨어진 곳에서 대학을 다니는 오빠가 하나 있었지만 자주 연락할 수도 만날 수도 없어서 서로의 형편에 대해 거의 .. 2012. 1. 15.
아스피린 한 병과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 아스피린 한 병과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 이탈리아의 어느 작은 마을에 한 소년이 살고 있었다. 소년은 우연히 책을 보다가 아프리카의 오지에서 원주민들을 돌보며 생활하고 있는 시바이처 박사에 관한 글을 읽게 되었다.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가족과 떨어져 남을 돕는 시.. 2012.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