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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카시 모음108

<디카시>김왕노 시인 / 동행 1 김왕노 시인 / 동행 1 우리는 수많은 어두운 길을 간다. 길을 가면 다른 길이 있다는 믿음 때문 바다가 보이는 파초잎들 나부끼는 희망봉에 이르기 위해 웹진『시인광장』 2022년 5월호 발표 김왕노 시인 1957년 경북 포항 동해 출생. 공주교대 졸업. 아주대학원 졸업. 1992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꿈의 체인점〉으로 당선. 시집으로 『황금을 만드는 임금과 새를 만드는 시인』 『슬픔도 진화한다』 『사랑, 그 백년에 대하여』 『아직도 그리움을 하십니까』 등이 있음. 2003년 제8회 한국해양문학대상, 2006년 제7회 박인환 문학상, 2008년 제3회 지리산 문학상, 2016년 제2회 디카시 작품상 2016년 수원문학대상 등 수상. 현재 웹진 『시인광장』 편집주간, 시인축구단 글발 단장, 한국 디카시.. 2022. 5. 28.
<디카시>김왕노 시인 / 일부종사 一夫從事 김왕노 시인 / 일부종사 一夫從事 하늘에 환히 뜬 것이 당신 아니면 물에 뜬 것이 당신 살다보니 온 착시현상인가 그래도 은장도 버리지 않는 쓸쓸한 날에 먼먼 사랑이여 웹진『시인광장』 2022년 5월호 발표 김왕노 시인 1957년 경북 포항 동해 출생. 공주교대 졸업. 아주대학원 졸업. 1992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꿈의 체인점〉으로 당선. 시집으로 『황금을 만드는 임금과 새를 만드는 시인』, 『슬픔도 진화한다』, 『사랑, 그 백년에 대하여』,,『아직도 그리움을 하십니까』,등이 있음. 2003년 제8회 한국해양문학대상, 2006년 제7회 박인환 문학상, 2008년 제3회 지리산 문학상, 2016년 제2회 디카시 작품상 2016년 수원문학대상 등 수상. 현재 웹진 『시인광장』 편집주간, 시인축구단 글발.. 2022. 5. 27.
<디카시>박주영 시인 / 돋아라, 싹 박주영 시인 / 돋아라, 싹 생명을 키우고 있는 깨진 그릇 황량한 내 안에도 실낱 목숨 꿈틀댄다 시집 『돋아라, 싹』(실천, 2021) 수록 박주영 시인 경북 경주에서 출생. (본명:박성환) 2020년 《뉴스N제주》신춘문예 디카시 부문 당선. 시집 『푸르게 공중을 흔들어 보였네』와 디카시집 외 다수 공저 있음. 제1회 한국디카시학작품상 수상. 현재《한국디카시학》편집위원, 동서문학회, 시문회, 시사모, 한국디카시인모임, 디카시마니아, 한국식물연구회 회원. 네이버 블로그 ‘풀향기 글방’ 운영. 2022. 5. 27.
<디카시>박주영 시인 / 늦가을 박주영 시인 / 늦가을 하강하는 나뭇잎 하나 툭, 던지는 한마디 세상은 모두 순간이라고 ​시집 『돋아라, 싹』(실천, 2021) 수록 박주영 시인 경북 경주에서 출생. (본명:박성환) 2020년 《뉴스N제주》신춘문예 디카시 부문 당선. 시집 『푸르게 공중을 흔들어 보였네』와 디카시집 외 다수 공저 있음. 제1회 한국디카시학작품상 수상. 현재《한국디카시학》편집위원, 동서문학회, 시문회, 시사모, 한국디카시인모임, 디카시마니아, 한국식물연구회 회원. 네이버 블로그 ‘풀향기 글방’ 운영. 2022. 5. 26.
<디카시>박주영 시인 / 포스트 코로나 시대 박주영 시인 / 포스트 코로나 시대 버티어주는 달팽이가 고맙다 놓치지 않으려는 느러진장대*가 빛이 난다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겨자과의 두해살이풀 시집 『돋아라, 싹』(실천, 2021) 수록 박주영 시인 경북 경주에서 출생. (본명:박성환) 2020년 《뉴스N제주》신춘문예 디카시 부문 당선. 시집 『푸르게 공중을 흔들어 보였네』와 디카시집 외 다수 공저 있음. 제1회 한국디카시학작품상 수상. 현재《한국디카시학》편집위원, 동서문학회, 시문회, 시사모, 한국디카시인모임, 디카시마니아, 한국식물연구회 회원. 네이버 블로그 ‘풀향기 글방’ 운영. 2022. 5. 25.
<디카시>김왕노 시인 / 낙과(落果) 김왕노 시인 / 낙과(落果) 익기도 전에 떨어진 푸른 살구 하나 나도 한 때 떨어진 낙과의 하나였다. 웹진『시인광장』 2022년 5월호 발표 김왕노 시인 1957년 경북 포항 동해 출생. 공주교대 졸업. 아주대학원 졸업. 1992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꿈의 체인점〉으로 당선. 시집으로 『황금을 만드는 임금과 새를 만드는 시인』, 『슬픔도 진화한다』, 『사랑, 그 백년에 대하여』,,『아직도 그리움을 하십니까』,등이 있음. 2003년 제8회 한국해양문학대상, 2006년 제7회 박인환 문학상, 2008년 제3회 지리산 문학상, 2016년 제2회 디카시 작품상 2016년 수원문학대상 등 수상. 현재 웹진 『시인광장』 편집주간, 시인축구단 글발 단장, 한국 디카시 상임이사, 한국시인협회 부회장. 2022. 5. 25.
<디카시>박주영 시인 / 그날 박주영 시인 / 그날 어린 초록도 눈물을 매달았다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이천십사 년 봄날 시집 『돋아라, 싹』(실천, 2021) 수록 박주영 시인 경북 경주에서 출생. (본명:박성환) 2020년 《뉴스N제주》신춘문예 디카시 부문 당선. 시집 『푸르게 공중을 흔들어 보였네』와 디카시집 외 다수 공저 있음. 제1회 한국디카시학작품상 수상. 현재《한국디카시학》편집위원, 동서문학회, 시문회, 시사모, 한국디카시인모임, 디카시마니아, 한국식물연구회 회원. 네이버 블로그 ‘풀향기 글방’ 운영. 2022. 5. 24.
<디카시>김왕노 시인 / 잔뼈 김왕노 시인 / 잔뼈 햇살 쏟아지는 어느 여름날의 오후 핸드폰으로 봄날을 스캔한다. 아무리 넓어도 잎 살을 붙잡고 있는 잎맥 저 여름을 짓는 나무의 잔뼈들 올 여름 태풍은 걱정 없다. 웹진 『시인광장』 2022년 5월호 발표 김왕노 시인 1957년 경북 포항 동해 출생. 공주교대 졸업. 아주대학원 졸업. 1992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꿈의 체인점〉으로 당선. 시집으로 『황금을 만드는 임금과 새를 만드는 시인』, 『슬픔도 진화한다』, 『사랑, 그 백년에 대하여』,,『아직도 그리움을 하십니까』,등이 있음. 2003년 제8회 한국해양문학대상, 2006년 제7회 박인환 문학상, 2008년 제3회 지리산 문학상, 2016년 제2회 디카시 작품상 2016년 수원문학대상 등 수상. 현재 웹진 『시인광장』 편집주.. 2022. 5. 24.
<디카시>김왕노 시인 / 자화상(自畵像) 김왕노 시인 / 자화상(自畵像) 마스크로 재갈을 물려 스스로 함구한 시절 그러나 끝내 눈빛은 살아있어야 한다. 입보다 눈으로 더 많은 말을 해야만 한다. 웹진『시인광장』 2022년 5월호 발표 김왕노 시인 1957년 경북 포항 동해 출생. 공주교대 졸업. 아주대학원 졸업. 1992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꿈의 체인점〉으로 당선. 시집으로 『황금을 만드는 임금과 새를 만드는 시인』, 『슬픔도 진화한다』, 『사랑, 그 백년에 대하여』,,『아직도 그리움을 하십니까』,등이 있음. 2003년 제8회 한국해양문학대상, 2006년 제7회 박인환 문학상, 2008년 제3회 지리산 문학상, 2016년 제2회 디카시 작품상 2016년 수원문학대상 등 수상. 현재 웹진 『시인광장』 편집주간, 시인축구단 글발 단장, 한국.. 2022. 5. 23.
<디카시>박주영 시인 / 공생 박주영 시인 / 공생 빚이 되기도 하고 빛이 되기도 하는 서로의 관계로 돌아가는 세상 서로를 위해 꽃은 피고 진다 시집 『돋아라, 싹』(실천, 2021) 수록 박주영 시인 경북 경주에서 출생. (본명:박성환) 2020년 《뉴스N제주》신춘문예 디카시 부문 당선. 시집 『푸르게 공중을 흔들어 보였네』와 디카시집 외 다수 공저 있음. 제1회 한국디카시학작품상 수상. 현재《한국디카시학》편집위원, 동서문학회, 시문회, 시사모, 한국디카시인모임, 디카시마니아, 한국식물연구회 회원. 네이버 블로그 ‘풀향기 글방’ 운영. 2022. 5. 23.
<디카시>박주영 시인 / 너의 편지 박주영 시인 / 너의 편지 내 마음에 숲을 이룬 이 누구인가 꽃잎 엽서 총총 띄우는 이 누구인가 시집 『돋아라, 싹』(실천, 2021) 수록 박주영 시인 경북 경주에서 출생. (본명:박성환) 2020년 《뉴스N제주》신춘문예 디카시 부문 당선. 시집 『푸르게 공중을 흔들어 보였네』와 디카시집 외 다수 공저 있음. 제1회 한국디카시학작품상 수상. 현재《한국디카시학》편집위원, 동서문학회, 시문회, 시사모, 한국디카시인모임, 디카시마니아, 한국식물연구회 회원. 네이버 블로그 ‘풀향기 글방’ 운영. 2022. 5. 22.
<디카시>김왕노 시인 / 그 도시의 눈들 김왕노 시인 / 그 도시의 눈들 ​ 밤이면 밤마다 환히 켜지는 눈들이다. 까마귀를 눈썹 위에 앉도록 자리를 내준 다정한 눈들이다. 웹진 『시인광장』 2022년 5월호 발표 김왕노 시인 1957년 경북 포항 동해 출생. 공주교대 졸업. 아주대학원 졸업. 1992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꿈의 체인점〉으로 당선. 시집으로 『황금을 만드는 임금과 새를 만드는 시인』, 『슬픔도 진화한다』, 『사랑, 그 백년에 대하여』,,『아직도 그리움을 하십니까』,등이 있음. 2003년 제8회 한국해양문학대상, 2006년 제7회 박인환 문학상, 2008년 제3회 지리산 문학상, 2016년 제2회 디카시 작품상 2016년 수원문학대상 등 수상. 현재 웹진 『시인광장』 편집주간, 시인축구단 글발 단장, 한국 디카시 상임이사, 한.. 2022.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