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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권 시인 / 호토전·22
어린 토끼들이 1박2일로 여행을 가기로 했다. 원로 토끼들이 말렸으나 어린 토끼들은 듣지 않았다. 착한 새끼호랑이가 동행하기로 했어요. 우리를 잘 돌봐 줄 거예요.
어린 토끼들이 새끼호랑이를 따라 여행을 떠난 뒤에 원로 토끼들이 부산스럽게 어른 호랑이를 찾아갔다. 어린 토끼들이 여행지로 출발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웹진 『시인광장』 2018년 7월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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