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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관련>/◆ 신 앙 관 련4400

그리스도 폴 성인을 차량에 모시는 까닭 그리스도 폴 성인을 차량에 모시는 까닭 매년 7월 25일 축일에 자동차 성대하게 축복 운전기사·여행자들 지켜주는 수호성인 [질문] 천주교 신자들의 차 안에 공통적으로 있는 상이 있는데 항상 아기 예수님을 어깨에 얹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리스도 폴 성인이라고 하는데 성인.. 2011. 10. 6.
김수환 추기경님 추모 동영상 2011. 9. 28.
아나빔(Anawim) 이란? 아나빔(Anawim) 이란? 야훼의 '가난한 이'라는 의미로 이스라엘 백성 특히 유배시기에 구세주 메시아를 기다리며 가난하게 살았던 겸손하고 온유한 사람들의 무리들을 일컫는다. 후에 그들은 스스로 '남은 자(Remnant)들' 로 자처하기도 하였는데, 이들을 구약과 신약의 중계자들 이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2011. 9. 27.
비안네 신부님께서 우리들에게 남기신 말씀 [사제의 해] 비안네 신부님께서 우리들에게 남기신 말씀 본당신부들의 주보성인인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님의 선종 150주년을 맞이하여 선포된 사제의 해가 다음달 6월 11일로 막을 내리게 됩니다. 이번 달에는 비안네 신부님께서 우리들에게 남기신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네가 아르.. 2011. 9. 27.
자신의 삶에 지속적으로 Yes 9월 8일 목요일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분께서 당신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마태오 1장 1-23절 &lt;자신의 삶에 지속적으로 Yes&gt; 세파에 시달리고 찌들리다가도 ‘아차!’하며 다시금 자신을 돌아볼 때가 있습니다. 막 수도생활을 .. 2011. 9. 24.
계시 종교만 참 종교라는 독선 계시 종교만 참 종교라는 독선 [교회를 떠나야 교회가 산다-21] 2011년 07월 31일 (일) 20:11:12 한상봉 isu@catholicnews.co.kr 미래사목연구소의 &lt;나의 신앙 우리 공동체-3단계/나의 인격다지기&gt;라는 교재는 소모임 교재로 만들어졌는데, 편집방식이 중학생들을 위한 문답식 자습서처럼 꾸며져 있다. 게다가 .. 2011. 8. 5.
고 이태석 신부·서영남씨 국민훈장 받는다 고 이태석 신부·서영남씨 국민훈장 받는다 이태석 신부, 최고 등급 ‘무궁화장’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씨는 석류장 발행일 : 2011-07-10 [제2754호, 21면] ▲ 고 이태석 신부 ▲ 서영남씨 고(故) 이태석 신부(살레시오회)가 국민이 뽑은 국민추천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6월 28일 국무회.. 2011. 8. 5.
명동성당 일대, 수익성 창출 위해 난개발 위험 명동성당 일대, 수익성 창출 위해 난개발 위험 개발면적 10,282평 가운데 종교시설은 282평뿐, 나머지 10,000평은 업무-근린생활시설 도덕성 저버린 교회와 몰지각한 건축가의 욕심이 빚어낸 난개발 위험 2011년 07월 15일 (금) 10:36:26 정현진 기자 regina@catholicnews.co.kr 서울시가 명동성당 일대의 개발계획을 확.. 2011. 8. 5.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 아주대병원서 영세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 아주대병원서 영세 “봉사하며 ‘백색순교’의 삶 살 터” 발행일 : 2011-07-24 [제2756호, 21면] ▲ 이와람 신부로부터 보례를 받고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난 석해균 선장. “하느님 덕분에 사지에서도 살아나고 수술도 성공해 이렇게 여러분들과 함께 신앙생활을 하.. 2011. 8. 5.
예수의 기도, "행동 없는 성찬례는 성체에 대한 모독" 예수의 기도, "행동 없는 성찬례는 성체에 대한 모독" [하나 되어 다시 읽기-5] 2011년 07월 27일 (수) 13:25:16 하나 되어 . ▲ 유성기업 노동자들을 위한 현장미사가 공장사옥 앞에서 봉헌되고 있다.(사진/한상봉기자) 최근에 현장미사가 줄지어 봉헌되고 있다. 지난 용산참사에서처럼, 지금은 두물머리 비닐.. 2011. 8. 5.
오상의 비오 사제가 성찬례를 드리는 모습 오상의 비오 사제가 성찬례를 드리는 모습 ( Padre Pio - Celebrates the Eucharist ) 2011. 8. 5.
중덕사에서 “하느님 봤수까?” 중덕사에서 “하느님 봤수까?” [힘내라, 강정] 2011년 07월 30일 (토) 10:16:33 오두희 객원기자 . ▲ 중덕사에서 서각을 시작한 문정현 신부.(사진/오두희 기자) “하느님 봤수까?” “아직 못 봤수다. ” 구럼비 ‘중덕사’의 아침 인사이다. 구럼비로 들어오는 농로길 끝 바위에 ‘중덕사’란 천막이 하나.. 2011.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