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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모음>/◇ 좋은글모음(3)285

빌 게이츠(Bill Gates)의 명언 빌 게이츠(Bill Gates)의 명언 태어나서 가난한 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죽을때도 가난한 건 당신의 잘못이다. 화목하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난건 죄가 아니지만, 당신의 가정이 화목하지 않은건 당신의 잘못이다. 실수는 누구나 한번쯤 아니 여러번, 수백 수천번 할수 있다. 그러나 같은 .. 2016. 5. 12.
황혼의 멋진 삶 황혼의 멋진 삶 하루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오히려 저녁 연기와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한해가 저물어 갈 즈음에야 귤은 잘 익어 더욱 향기롭다. 사람도 인생의 황혼기에 더욱 정신을 가다듬어 멋진 삶으로 마무리 해야 한다. 권세와 명예, 부귀영화를 가까이 하지 않는 사람을 청렴결백.. 2016. 5. 1.
미래의 세상 미래의 세상 2030년까지, 20억 개의 일자리가 소멸하고, 現存하는 일자리의 80%가, 사라진다는 보고다. 맥킨지 연구소가, 일자리를 소멸시킬, 12가지 新技術을 선정했다. 사물인터넷,클라우드,첨단 로봇,무인자동차,차세대 유전자지도,3D 프린터,자원 탐사 신기술,신재생에너지,나노기술 등.. 2016. 4. 27.
베풀면 돌아옵니다 베풀면 돌아옵니다 고 조중훈 회장 20대 중반의 사장이 낡은 트럭 한 대를 끌고 미군 영내 청소를 하청 받아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운전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한 번은 물건을 실어서 인천에서 서울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그런데 외국 여성이 길가에 차를 세어놓고 난처한 .. 2016. 4. 25.
마음의 두레박 마음의 두레박 사람 마음처럼 변화가 잦은 것도 없다. 하루에도 수백 번 금방 갰다 흐렸다 화창할 때도 있지만 대개는 우울할 때가 더 많은 법. 하지만 우울증에 너무 깊이 빠져 있으면 절대 행복할 수 없다. 그럴 때 두레박으로 마음을 끌어 올려보자. 그리고 높은 곳, 전망 좋은 곳으로 .. 2016. 4. 20.
대성당 최고 헌금자가 98세 걸인 할아버지 대성당 최고 헌금자가 98세 걸인 할아버지 불가리아 걸인 할아버지의 선행이 사람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주고 있다. 그의 이름은 도브리 도브레브(Dobri Dobrev)로 올해 98세이다. 2차 세계 대전 때 청력을 잃은 그는 남루한 옷을 입고 낡은 구두를 신고 매일 걸어서 10킬로미터 떨어진 불가리아.. 2016. 4. 7.
소통의 법칙 소통의 법칙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라. 뒷말은 가장 나쁘다.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 편이 많아진다. “귀”를 홀리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하라. 듣기 좋은 소리보다 마음에 남는 말을 하라. 내가.. 2016. 3. 31.
님의 향기 님의 향기 젊었을 적 내 향기가 너무 짙어서 남의 향기를 맡을 줄 몰랐습니다. 내 밥그릇이 가득 차서 남의 밥그릇이 빈 줄을 몰랐습니다. 사랑을 받기만 하고 사랑에 갈한 마음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세월 지나 퇴색의 계절 반짝 반짝 윤기 나고 풍성했던 나의 가진 것들 바래고 향기도 .. 2016. 3. 20.
마음이 편해 지는 글 마음이 편해 지는 글 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조해 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 사랑하면서 더 사랑하지 못한다고 애태우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해 사랑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 2016. 3. 14.
인생은? 인생은? 인생은 자기가 스스로 써온 시나리오에 따라 자신이 연출하는 자작극이라고 하겠습니다. 높이 있는 사람보다 깊이 있는 사람, 똑똑한 사람보다 배려하는 사람, 말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들어주는 사람, 부유한 사람보다 풍성한 사람, 성격이 보이는 사람보다 인격이 보이는 사람. .. 2016. 3. 7.
향기 나는 국수집 향기 나는 국수집 서울 용산의 삼각지 뒷골목엔 '옛집'이라는 허름한 국숫집이 있습니다. 달랑 탁자 4개 뿐인.... 주인 할머니는 25년을 한결같이 연탄불로 진하게 멸치국물을 우려내 그 멸치국물에 국수를 말아냅니다. 10년이 넘게 국수값을 2천원에 묶어놓고도 면은 얼마든지 달라는 대로.. 2016. 3. 5.
"너무 착하게 살지 말고, 자신부터 돌보세요" "너무 착하게 살지 말고, 자신부터 돌보세요" [신간 '완벽하지..' 돌풍 혜민 스님] "남 배려하다 혼자서 아파하는 젊은이들에게 용기 주고 싶어" 4년만에 새책, 벌써 20만부 나가 조선일보 | 김한수 종교전문기자 | 입력 2016.02.23. 03:07 "종교가 사람들이 닥친 문제와 아픔에 대해 실질적인 어드.. 2016.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