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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모음>/◇ 좋은글모음(3)285

삶은 늘 해답이 뻔한데 삶은 늘 해답이 뻔한데 삶은 늘 해답이 뻔한데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면 기적은 정말 일어난다는 것을,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은 숨길 수 없다는 것을, 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교실은 노인의 발치라는 것을, 어렸을 때 여름날 밤 아버지와 함께 동네를 걷던 추억은 일생의 지주.. 2011. 11. 15.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1.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2.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던져야 한다. 3.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 2011. 11. 12.
단 하루의 시간이 내게 주어진다면 단 하루의 시간이 내게 주어진다면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덜 가지고 더 행복하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대신 웃겠습니다. 다가오지 않은 내일을 두려워하는 대신 오늘을 열심히 살겠습니다. 잘못된 결정을 후회하는 대신 새로운 결정을 내리겠습니다. 실패를 안타까워.. 2011. 11. 8.
꽃마다 향기가 있듯 꽃마다 향기가 있듯 꽃마다 향기가 있듯 사람도 향기가 있지. 어떤 이는 낙엽 타는 냄새가 나고, 어떤 이는 누룽지의 구수함이 배여 있고, 어떤 이는 너그러운 웃음이 배여 있지. 스쳐 지나쳐도 꽃향기가 배인 사람. 쳐다만 봐도 호수가 느끼고 처음 만난 사람인데 남같지 않은 사.. 2011. 11. 2.
인생의 종이 울릴 날을 위하여! 인생의 종이 울릴 날을 위하여! 어떤 사람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그의 장례식에는 열 명의 조문객이 참석했을 뿐입니다. 그 죽음을 놓고 누가 불쌍하다는 듯 혀를 찼습니다.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났어. 안됐어!" 그러자 옆에 서 있었던 마틴 루터 킹이 .. 2011. 11. 2.
우리에게는 세 가지 눈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는 세 가지 눈이 필요합니다 첫째는 자기를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내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둘째는 남을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이 내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가를 알고 자기중심을 잃지 않.. 2011. 10. 26.
가난과 인생 가난과 인생 프랑스 화가 밀레는 노르망디의 가난한 집안 에서 출생 했다. 그는 지붕에 구멍이 많이 뚫린 집 에서 살았다. 건강도 나빴고 땔 나무도 없었다. 그가 얼마나 어렵게 살았던지 고향에 계시는 어머니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도 갈 여비가 없었다. 자살을 기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이 같.. 2011. 10. 25.
그건 이렇게 다릅니다. 그건 이렇게 다릅니다. 집착과 몰두는 다릅니다. 집착은 한 가지에 빠져 주변을 전혀 보지 못하는 것이고, 몰두는 한 가지에 집중하되 앞뒤좌우 주변도 함께 살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집착은 다른 사람과 조화를 이루기 어렵지만, 몰두는 언제든 누구 와든 멋진 하모니를 이룰 수 있습니다. 구별과.. 2011. 10. 20.
사람이 사람에게 사람이 사람에게 꽃이 꽃에게 다치는 일이 없고, 풀이 풀에게 다치는 일이 없고, 나무가 나무에게 다치는 일이 없듯이, 사람이 사람에게 다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꽃의 얼굴이 다르다 해서 잘난 체 아니하듯, 나무의 자리가 다르다 해서 다투지 아니하듯, 삶이 다르니 생각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 2011. 10. 18.
삶은 항상 흘러가고 있다 삶은 항상 흘러가고 있다 같은 강물 속에 두 번 들어갈 수 없다. 매달리지 말라. 이 세상에 지옥이라는 말이 있다. 매달리고 집착하는 것이 곧 지옥이다. 삶은 항상 흘러가고 있다. 그 흐름을 받아들여라. 내 능력과 내 성품으로는 감당이 안 되는 일들에 매달리고 집착하느라 새로운 기회와 사람을 놓.. 2011. 10. 18.
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다 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다 숨을 천천히 들이쉬고 내쉬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서, 자신을 관하는 가운데 생각하고 행동 하십시오. 천지가 이렇게 오랫동안 존재하는 이유는 태양과 달리 자신의 궤도를 지키며 때가되면 정확하게 뜨고 지기 때문입니다. 자연은 서두르는 법이 없습니다. 오직 사람들.. 2011. 10. 18.
마주보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마주보고 살아갔으면 합니다 너무 어렵게 셈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들의 삶이 아닌가? 생각해 보세요. 내가 하나를 주었을 때, 몇 개가 다시 나에게 돌아오고 잘못하면 손해를 입는 것이 아닐까? 내가 괜한 연을 맺고 살아가는 게 아닐까? 나에게 혹여 손해라도 되지 않을까? 내가 이런 말을 하면 나.. 2011. 10. 11.